복음의 핵심에는 예수 그리스도가 계셔야 합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 그 중심에 내가 들어가 있고, 세상의 이념과 사상과 욕망이 들어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를 드러내야 하는데, 때로는 나를 정당화하는 도구가 되기도 합니다.
복음은 하나님의 뜻 앞에 나를 세워야 하는데, 때로는 내가 원하는 뜻을 하나님의 뜻처럼 포장하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것을 어떻게 분별해야 할까요?
결국 다시 말씀 앞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성경을 내 생각을 주장하기 위한 근거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 앞에서 내 생각과 삶이 고쳐지도록 해야 합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의 신앙 전통 안에서 성경을 바르게 해석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중요한 태도가 필요합니다.
첫째, 성경의 중심이 예수 그리스도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성경은 단순히 내 삶에 필요한 교훈을 찾는 책이 아니라, 하나님의 구원 역사와 예수 그리스도를 증언하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본문을 읽을 때마다 “이 말씀이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구원과 은혜를 어떻게 드러내는가?”를 물어야 합니다.
둘째, 본문의 앞뒤 문맥을 살펴야 합니다.
한 구절만 따로 떼어 내어 내 생각을 뒷받침하는 방식은 위험합니다. 본문이 놓인 자리, 앞뒤 흐름, 기록된 배경을 함께 살펴야 말씀의 뜻을 더 바르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셋째, 교회의 신앙고백과 전통 안에서 읽어야 합니다.
장로교 신앙은 개인의 주관적 해석만을 앞세우지 않습니다. 사도신경,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대한예수교장로회 신앙고백서와 같은 교회의 고백 안에서 성경을 읽고 분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넷째, 성령의 도우심을 구하며 읽어야 합니다.
성경은 지식으로만 이해되는 책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말씀을 통해 나를 깨닫게 하시고, 회개하게 하시고, 순종하게 하시는 은혜가 필요합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읽기 전과 후에 반드시 기도해야 합니다.
다섯째, 해석은 삶의 순종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성경을 많이 아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말씀 앞에서 변화되는 것입니다. 바른 성경해석은 결국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 교회를 세우는 삶으로 나타나야 합니다.
다른 복음이 많은 시대일수록 더 화려한 말을 따라가기보다, 다시 복음의 중심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중심인가?
하나님의 은혜가 드러나는가?
말씀이 나를 고치고 있는가?
교회를 세우고 이웃을 사랑하게 하는가?
이 질문 앞에 정직하게 설 때, 우리는 다른 복음이 아니라 참된 복음 안에 머물 수 있을 것입니다.
주님, 다른 복음이 많은 시대 속에서 우리의 마음이 흔들리지 않게 하옵소서.
나를 중심에 두지 않게 하시고, 세상의 이념과 욕망을 복음처럼 붙들지 않게 하옵소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말씀을 바르게 듣고, 바르게 분별하며, 바르게 순종하게 하옵소서.
다른 복음이 많은 시대에
우리는 다른 복음이 너무 많은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복음의 핵심에는 예수 그리스도가 계셔야 합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 그 중심에 내가 들어가 있고, 세상의 이념과 사상과 욕망이 들어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를 드러내야 하는데, 때로는 나를 정당화하는 도구가 되기도 합니다.
복음은 하나님의 뜻 앞에 나를 세워야 하는데, 때로는 내가 원하는 뜻을 하나님의 뜻처럼 포장하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것을 어떻게 분별해야 할까요?
결국 다시 말씀 앞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성경을 내 생각을 주장하기 위한 근거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 앞에서 내 생각과 삶이 고쳐지도록 해야 합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의 신앙 전통 안에서 성경을 바르게 해석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중요한 태도가 필요합니다.
첫째, 성경의 중심이 예수 그리스도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성경은 단순히 내 삶에 필요한 교훈을 찾는 책이 아니라, 하나님의 구원 역사와 예수 그리스도를 증언하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본문을 읽을 때마다 “이 말씀이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구원과 은혜를 어떻게 드러내는가?”를 물어야 합니다.
둘째, 본문의 앞뒤 문맥을 살펴야 합니다.
한 구절만 따로 떼어 내어 내 생각을 뒷받침하는 방식은 위험합니다. 본문이 놓인 자리, 앞뒤 흐름, 기록된 배경을 함께 살펴야 말씀의 뜻을 더 바르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셋째, 교회의 신앙고백과 전통 안에서 읽어야 합니다.
장로교 신앙은 개인의 주관적 해석만을 앞세우지 않습니다. 사도신경,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대한예수교장로회 신앙고백서와 같은 교회의 고백 안에서 성경을 읽고 분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넷째, 성령의 도우심을 구하며 읽어야 합니다.
성경은 지식으로만 이해되는 책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말씀을 통해 나를 깨닫게 하시고, 회개하게 하시고, 순종하게 하시는 은혜가 필요합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읽기 전과 후에 반드시 기도해야 합니다.
다섯째, 해석은 삶의 순종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성경을 많이 아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말씀 앞에서 변화되는 것입니다. 바른 성경해석은 결국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 교회를 세우는 삶으로 나타나야 합니다.
다른 복음이 많은 시대일수록 더 화려한 말을 따라가기보다, 다시 복음의 중심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중심인가?
하나님의 은혜가 드러나는가?
말씀이 나를 고치고 있는가?
교회를 세우고 이웃을 사랑하게 하는가?
이 질문 앞에 정직하게 설 때, 우리는 다른 복음이 아니라 참된 복음 안에 머물 수 있을 것입니다.
주님, 다른 복음이 많은 시대 속에서 우리의 마음이 흔들리지 않게 하옵소서.
나를 중심에 두지 않게 하시고, 세상의 이념과 욕망을 복음처럼 붙들지 않게 하옵소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말씀을 바르게 듣고, 바르게 분별하며, 바르게 순종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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