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
<rss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version="2.0">
	<channel>
		<title>목양일기</title>
		<link>https://www.smjchurch.kr/diary</link>
		<description></description>
		<atom:link href="https://www.smjchurch.kr/diary/rss" rel="self" type="application/rss+xml" />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2 Aug 2026 02:43:12 +0900</pubDate>
		<generator>Rhymix</generator>
	<copyright>반도정형외과병원</copyright>	<image>
			<url>https://www.smjchurch.kr/files/attach/images/rss/feed_image.jpg</url>
			<title>반도정형외과병원</title>
			<link>https://www.smjchurch.kr/</link>
		</image>	<item>
			<title>20260806 목양일기 &quot;몸과 마음을 돌보는 믿음&quot;</title>
			<link>https://www.smjchurch.kr/diary/1040</link>
				<description>&lt;h1&gt;&lt;span style=&quot;font-size:20px;&quot;&gt;몸과 마음을 돌보는 믿음&lt;/span&gt;&lt;/h1&gt; &lt;p&gt;요즘 건강한 삶에 대해 자주 생각하게 됩니다.&lt;/p&gt; &lt;p&gt;몸이 지치면 마음도 쉽게 무너지고,&lt;/p&gt; &lt;p&gt;마음이 흔들리면 믿음의 자리도 약해질 때가 있습니다.&lt;/p&gt; &lt;p&gt;그래서 건강은 단순히 오래 사는 문제가 아니라,&lt;/p&gt; &lt;p&gt;하나님께서 맡기신 삶을 잘 감당하기 위한 중요한 은혜의 통로라는 생각이 듭니다.&lt;/p&gt; &lt;p&gt;잘 먹고, 잘 쉬고, 적당히 움직이는 일도 영적인 삶과 무관하지 않습니다.&lt;/p&gt; &lt;p&gt;내 몸을 함부로 쓰지 않고, 마음을 돌보며,&lt;/p&gt; &lt;p&gt;하루하루를 감사로 살아가는 것이 하나님 앞에서의 청지기적 삶이기 때문입니다.&lt;/p&gt; &lt;p&gt;오늘도 주님께 맡겨진 몸과 마음을 잘 돌보며 살기를 기도합니다.&lt;/p&gt; &lt;p&gt;주님, 제 삶이 무너지지 않도록 붙들어 주시고,&lt;/p&gt; &lt;p&gt;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맡겨 주신 사명을 기쁨으로 감당하게 하옵소서.&lt;/p&gt;</description>
		<category>목양일기</category>					<dc:creator>SMJCHURCH</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smjchurch.kr/diary/1040</guid>
				<pubDate>Thu, 06 Aug 2026 06:56:22 +0900</pubDate>
		</item><item>
			<title>20260731 목양일기 &#039;다른 복음이 너무 많은 시대에&#039;</title>
			<link>https://www.smjchurch.kr/diary/1035</link>
				<description>&lt;h1&gt;다른 복음이 많은 시대에&lt;/h1&gt; &lt;p&gt;우리는 다른 복음이 너무 많은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lt;/p&gt; &lt;p&gt;복음의 핵심에는 예수 그리스도가 계셔야 합니다.&lt;br /&gt; 그런데 어느 순간 그 중심에 내가 들어가 있고, 세상의 이념과 사상과 욕망이 들어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lt;/p&gt; &lt;p&gt;복음은 예수 그리스도를 드러내야 하는데, 때로는 나를 정당화하는 도구가 되기도 합니다.&lt;br /&gt; 복음은 하나님의 뜻 앞에 나를 세워야 하는데, 때로는 내가 원하는 뜻을 하나님의 뜻처럼 포장하기도 합니다.&lt;/p&gt; &lt;p&gt;그렇다면 우리는 이것을 어떻게 분별해야 할까요?&lt;/p&gt; &lt;p&gt;결국 다시 말씀 앞으로 돌아가야 합니다.&lt;br /&gt; 성경을 내 생각을 주장하기 위한 근거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 앞에서 내 생각과 삶이 고쳐지도록 해야 합니다.&lt;/p&gt; &lt;p&gt;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의 신앙 전통 안에서 성경을 바르게 해석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중요한 태도가 필요합니다.&lt;/p&gt; &lt;p&gt;첫째, 성경의 중심이 예수 그리스도임을 기억해야 합니다.&lt;br /&gt; 성경은 단순히 내 삶에 필요한 교훈을 찾는 책이 아니라, 하나님의 구원 역사와 예수 그리스도를 증언하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본문을 읽을 때마다 &amp;ldquo;이 말씀이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구원과 은혜를 어떻게 드러내는가?&amp;rdquo;를 물어야 합니다.&lt;/p&gt; &lt;p&gt;둘째, 본문의 앞뒤 문맥을 살펴야 합니다.&lt;br /&gt; 한 구절만 따로 떼어 내어 내 생각을 뒷받침하는 방식은 위험합니다. 본문이 놓인 자리, 앞뒤 흐름, 기록된 배경을 함께 살펴야 말씀의 뜻을 더 바르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lt;/p&gt; &lt;p&gt;셋째, 교회의 신앙고백과 전통 안에서 읽어야 합니다.&lt;br /&gt; 장로교 신앙은 개인의 주관적 해석만을 앞세우지 않습니다. 사도신경,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대한예수교장로회 신앙고백서와 같은 교회의 고백 안에서 성경을 읽고 분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lt;/p&gt; &lt;p&gt;넷째, 성령의 도우심을 구하며 읽어야 합니다.&lt;br /&gt; 성경은 지식으로만 이해되는 책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말씀을 통해 나를 깨닫게 하시고, 회개하게 하시고, 순종하게 하시는 은혜가 필요합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읽기 전과 후에 반드시 기도해야 합니다.&lt;/p&gt; &lt;p&gt;다섯째, 해석은 삶의 순종으로 이어져야 합니다.&lt;br /&gt; 성경을 많이 아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말씀 앞에서 변화되는 것입니다. 바른 성경해석은 결국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 교회를 세우는 삶으로 나타나야 합니다.&lt;/p&gt; &lt;p&gt;다른 복음이 많은 시대일수록 더 화려한 말을 따라가기보다, 다시 복음의 중심으로 돌아가야 합니다.&lt;/p&gt; &lt;p&gt;예수 그리스도가 중심인가?&lt;br /&gt; 하나님의 은혜가 드러나는가?&lt;br /&gt; 말씀이 나를 고치고 있는가?&lt;br /&gt; 교회를 세우고 이웃을 사랑하게 하는가?&lt;/p&gt; &lt;p&gt;이 질문 앞에 정직하게 설 때, 우리는 다른 복음이 아니라 참된 복음 안에 머물 수 있을 것입니다.&lt;/p&gt; &lt;p&gt;주님, 다른 복음이 많은 시대 속에서 우리의 마음이 흔들리지 않게 하옵소서.&lt;br /&gt; 나를 중심에 두지 않게 하시고, 세상의 이념과 욕망을 복음처럼 붙들지 않게 하옵소서.&lt;br /&gt;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말씀을 바르게 듣고, 바르게 분별하며, 바르게 순종하게 하옵소서.&lt;/p&gt; &lt;p&gt;&amp;nbsp;&lt;/p&gt;</description>
		<category>목양일기</category>					<dc:creator>SMJCHURCH</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smjchurch.kr/diary/1035</guid>
				<pubDate>Fri, 31 Jul 2026 08:10:26 +0900</pubDate>
		</item><item>
			<title>20260723 목양일기 &quot;하나님이 시작하셨으니&quot;</title>
			<link>https://www.smjchurch.kr/diary/1028</link>
				<description>&lt;p data-pm-slice=&quot;1 1 []&quot;&gt;하나님이 시작하셨으니, 하나님께서 선하게 인도해 주실 줄 믿습니다.&lt;/p&gt; &lt;p data-pm-slice=&quot;1 1 []&quot;&gt;&amp;nbsp;&lt;/p&gt; &lt;p&gt;처음에는 2층 예배당을 힘겹게 오르내리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이 안쓰럽게 보였습니다.&lt;br /&gt; &amp;lsquo;어떻게 하면 이 불편함을 덜어 드릴 수 있을까?&amp;rsquo;&lt;/p&gt; &lt;p&gt;기도하던 중 1층으로 예배당을 옮기는 것도 생각해 보았습니다.&lt;/p&gt; &lt;p&gt;막연한 마음이었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동안 함께 기도해 온 성도들과&lt;/p&gt; &lt;p&gt;자매교회인 영락교회의 도움을 통해 엘리베이터 공사를 진행하게 하셨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오늘은 엘리베이터 준공식이 있는 날입니다.&lt;/p&gt; &lt;p&gt;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께서 시작하셨습니다.&lt;/p&gt; &lt;p&gt;이 모든 일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이 되기를 바랍니다.&lt;br /&gt; 함께 기도해 주시고, 이 사역을 감당해 주신 모든 분들이&lt;/p&gt; &lt;p&gt;기쁨과 감사로 축복하는 준공식이 되기를 바랍니다. 주님, 감사합니다.&lt;/p&gt;</description>
		<category>목양일기</category>					<dc:creator>SMJCHURCH</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smjchurch.kr/diary/1028</guid>
				<pubDate>Thu, 23 Jul 2026 06:17:47 +0900</pubDate>
		</item><item>
			<title>20260706 목양일기 &quot;하나님이 보내신 한 사람&quot;</title>
			<link>https://www.smjchurch.kr/diary/1000</link>
				<description>&lt;p&gt;어제 주일, 정말 소중한 경험을 하게 되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한 영혼의 소중함을 생각하던 중, 올 초에 직장인들과 2부 예배를 드릴 수 없는 분들을 위해 1부 예배를 개설하였다.&lt;/p&gt; &lt;p&gt;한두 분만 계셔도 진행하겠다는 마음으로 시작하였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막상 예배를 만들어 놓으니 정말 한두 분이 예배에 참석하게 되었다.&lt;br /&gt; 2부 예배에 참석하기 어려운 분들이 1부 예배에 나오신 것이다. 미자립교회에서 한두 분은 정말 귀하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런데 최근에는 1부 예배에 참석하시던 분들이 다시 2부 예배로 나오시게 되면서,&lt;/p&gt; &lt;p&gt;1부 예배를 드리지 못하는 경우도 생기게 되었다.&lt;/p&gt; &lt;p&gt;그래도 혹시 한 분이라도 오실 수 있다는 마음으로 오늘도 예배를 준비해 두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잠시 사택에 들어가려 하던 순간, 젊은 남성 한 분이 1부 예배를 드리겠다고 오셨다.&lt;/p&gt; &lt;p&gt;아내와 함께 예배당으로 급히 향했고, 감사하게도 1부 예배를 드릴 수 있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예배 후에 잠시 성도님과 대화를 나누었다.&lt;/p&gt; &lt;p&gt;비발디파크에 업무 관계로 자주 오시는데, 유튜브와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amp;lsquo;&lt;/p&gt; &lt;p&gt;오전 직장인 예배&amp;rsquo;가 있다는 문구를 보시고 예배에 오셨다고 한다.&lt;/p&gt; &lt;p&gt;예배를 향한 그분의 마음이 참 귀하게 느껴졌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리고 하나님께서 부족한 종을 격려하시고 권면하시는 것 같았다.&lt;/p&gt; &lt;p&gt;조금 의기소침했던 마음에 힘을 주셨고, 늘 깨어 있으라 말씀하시는 것 같았다.&lt;/p&gt; &lt;p&gt;주님, 감사합니다. 늘 깨어 준비하겠습니다.&lt;/p&gt;</description>
		<category>목양일기</category>					<dc:creator>SMJCHURCH</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smjchurch.kr/diary/1000</guid>
	<comments>https://www.smjchurch.kr/diary/1000#comment</comments>			<pubDate>Mon, 06 Jul 2026 19:53:29 +0900</pubDate>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