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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양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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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ights>반도정형외과병원</rights>	<entry>
		<title>20260928 목양일기 &quot;멈추지 않는 믿음의 한 걸음&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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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9-28T11:12:42+09:00</published>
		<updated>2026-09-28T11:12:42+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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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text">멈추지 않는 믿음의 한 걸음 퍼머컬처 PDC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단순히 농사나 정원에 대한 공부를 한 시간이 아니었습니다. 땅을 바라보는 법, 물과 바람과 햇빛의 흐름을 살피는 법, 그리고 자연 안에 담긴 하나님의 질서를 다시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서면중앙교회의 농촌목회를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농촌교회는 작고 연약해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명이 작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summary>
	<content type="html">&lt;h1&gt;멈추지 않는 믿음의 한 걸음&lt;/h1&gt; &lt;p&gt;퍼머컬처 PDC 과정을 수료했습니다.&lt;/p&gt; &lt;p&gt;단순히 농사나 정원에 대한 공부를 한 시간이 아니었습니다. 땅을 바라보는 법, 물과 바람과 햇빛의 흐름을 살피는 법,&lt;/p&gt; &lt;p&gt;그리고 자연 안에 담긴 하나님의 질서를 다시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무엇보다 서면중앙교회의 농촌목회를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lt;/p&gt; &lt;p&gt;농촌교회는 작고 연약해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명이 작아지는 것은 아닙니다.&lt;/p&gt; &lt;p&gt;오히려 농촌교회이기에 더 창조적으로 생각해야 하고, 지역과 사람을 살리는 새로운 길을 계속 찾아야 한다는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비전은 마음에 품는 것에서 멈추지 않아야 합니다.&lt;br /&gt; 기도하며 생각하고, 생각한 것을 다시 구체적인 아이디어로 만들고, 그 아이디어를 작은 행동으로 옮기는 믿음이 필요합니다.&lt;/p&gt; &lt;p&gt;게으르지 않은 믿음, 멈추지 않는 믿음, 하나님께서 주신 땅과 사람과 시간을 귀하게 사용하는 믿음이 필요합니다.&lt;/p&gt; &lt;p&gt;서면중앙교회가 단지 건물로만 존재하는 교회가 아니라, 예배와 말씀, 쉼과 돌봄, 나눔과 섬김이 자라나는 아름다운 숲과 같은 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lt;/p&gt; &lt;p&gt;아직 시작은 작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하지만 작은 씨앗 하나가 땅에 심겨 자라듯, 오늘의 배움과 한 걸음도 하나님께서 사용하실 줄 믿습니다.&lt;/p&gt; &lt;p&gt;이제 서면중앙교회 앞마당과 주변의 땅 위에, 아름다운 숲을 이루어 가기 위한 작은 걸음을 시작하려 합니다.&lt;/p&gt; &lt;p&gt;주님, 농촌목회의 비전을 잃지 않게 하시고, 멈추지 않고 생각하게 하시며, 게으르지 않고 행동하는 믿음으로 이 길을 걷게 하옵소서.&lt;/p&gt;</content>			</entry><entry>
		<title>20260914 목양일기 &quot;아름다운 숲을 향한 한 걸음&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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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9-14T17:26:09+09:00</published>
		<updated>2026-09-14T17:26:09+09:00</updated>
		<author>
			<name>SMJCHURCH</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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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text">아름다운 숲을 향한 한 걸음 퍼머컬처 PDC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단순히 농사나 정원에 대한 공부를 한 시간이 아니었습니다. 땅을 바라보는 법, 물과 바람과 햇빛의 흐름을 살피는 법, 그리고 자연 안에 담긴 하나님의 질서를 다시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서면중앙교회를 생각하며 이 과정을 마쳤습니다. 우리 교회가 단지 건물로만 존재하는 곳이 아니라, 예배와 말씀, 쉼과 돌봄, 나눔과 섬김이 자라나는 아름다운 숲과 같은 교...</summary>
	<content type="html">&lt;h1&gt;아름다운 숲을 향한 한 걸음&lt;/h1&gt; &lt;p&gt;퍼머컬처 PDC 과정을 수료했습니다.&lt;/p&gt; &lt;p&gt;단순히 농사나 정원에 대한 공부를 한 시간이 아니었습니다. 땅을 바라보는 법, 물과 바람과 햇빛의 흐름을 살피는 법, 그리고 자연 안에 담긴 하나님의 질서를 다시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lt;/p&gt; &lt;p&gt;서면중앙교회를 생각하며 이 과정을 마쳤습니다.&lt;/p&gt; &lt;p&gt;우리 교회가 단지 건물로만 존재하는 곳이 아니라, 예배와 말씀, 쉼과 돌봄, 나눔과 섬김이 자라나는 아름다운 숲과 같은 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lt;/p&gt; &lt;p&gt;아직 시작은 작습니다.&lt;br /&gt; 하지만 작은 씨앗 하나가 땅에 심겨 자라듯, 오늘의 이 배움과 한 걸음도 하나님께서 사용하실 줄 믿습니다.&lt;/p&gt; &lt;p&gt;이제 서면중앙교회 앞마당과 주변의 땅 위에, 아름다운 숲을 이루어 가기 위한 작은 걸음을 시작하려 합니다.&lt;/p&gt; &lt;p&gt;주님, 이 땅에 생명을 심게 하시고, 이 교회를 통해 사람을 살리고 지역을 섬기는 아름다운 숲을 이루어 가게 하옵소서.&lt;/p&gt;</content>			</entry><entry>
		<title>20260905 &#039;막연한 기도도 듣고 계셨습니다.&#03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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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9-05T10:45:37+09:00</published>
		<updated>2026-09-05T10:45:37+09:00</updated>
		<author>
			<name>SMJCHURCH</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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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text">막연한 기도도 듣고 계셨습니다 교회 본당 천장 등이 너무 오래되었습니다. 언젠가는 교체해야 한다는 생각은 늘 마음에 있었지만, 교회 형편을 생각하면 쉽게 결정할 수 있는 일이 아니었습니다. 예산은 부족했고, 당장 해야 할 일들은 많았습니다. 그래서 마음에 품고 생각만 하며, 하나님께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뜻밖의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성남에 있는 태평제일교회 청년부에서 11월에 농촌교회를 돕는 ...</summary>
	<content type="html">&lt;h1&gt;막연한 기도도 듣고 계셨습니다&lt;/h1&gt; &lt;p&gt;교회 본당 천장 등이 너무 오래되었습니다.&lt;/p&gt; &lt;p&gt;언젠가는 교체해야 한다는 생각은 늘 마음에 있었지만,&lt;/p&gt; &lt;p&gt;교회 형편을 생각하면 쉽게 결정할 수 있는 일이 아니었습니다.&lt;/p&gt; &lt;p&gt;예산은 부족했고, 당장 해야 할 일들은 많았습니다.&lt;/p&gt; &lt;p&gt;그래서 마음에 품고 생각만 하며, 하나님께 기도하고 있었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런데 하나님께서 뜻밖의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성남에 있는 태평제일교회 청년부에서&lt;/p&gt; &lt;p&gt;11월에 농촌교회를 돕는 방식으로 수련회를 오게 되었습니다.&lt;/p&gt; &lt;p&gt;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누던 중, 우리 교회 본당 천장 등을&amp;nbsp;&lt;span style=&quot;letter-spacing: -0.01em;&quot;&gt;LED등으로 교체해 &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letter-spacing: -0.01em;&quot;&gt;주시겠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참 하나님은 놀라운 하나님이십니다. 사람의 눈에는 막막해 보이는 일도,&lt;/p&gt; &lt;p&gt;하나님은 교회와 사람을 통해 하나씩 이루어 가십니다.&lt;/p&gt; &lt;p&gt;우리가 계획하지 못한 만남을 통해 길을 여시고,&lt;/p&gt; &lt;p&gt;우리가 감당하기 어려운 일을 함께 짊어질 사람들을 보내 주십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번 일을 통해 다시 한 번 깨닫게 됩니다. 기도는 결코 막연한 행위가 아닙니다.&lt;br /&gt; 혹 우리의 기도가 부족하고 막연하게 느껴질 때에도,&amp;nbsp;&lt;span style=&quot;letter-spacing: -0.01em;&quot;&gt;하나님은 그 기도를 듣고 계십니다.&lt;/span&gt;&lt;/p&gt; &lt;p&gt;우리가 정확한 방법을 알지 못해도,&amp;nbsp;&lt;span style=&quot;letter-spacing: -0.01em;&quot;&gt;하나님은 가장 선한 때에 가장 선한 방법으로 응답하십니다.&lt;/span&gt;&lt;/p&gt; &lt;p&gt;오늘도 주님의 일하심 앞에 감사드립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태평제일교회 청년부와 관계자들 위에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lt;/p&gt; &lt;p&gt;또한 이 모든 일을 통해 서면중앙교회가 받은 사랑을 기억하며,&lt;/p&gt; &lt;p&gt;우리도 누군가를 섬기고 세우는 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lt;/p&gt; &lt;p&gt;주님, 감사합니다. 막연한 기도도 듣고 계셨고, 오늘도 교회와 사람을 통해 일하고 계심을 믿습니다.&lt;/p&gt;</content>			</entry><entry>
		<title>20260806 목양일기 &quot;몸과 마음을 돌보는 믿음&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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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8-06T06:56:22+09:00</published>
		<updated>2026-08-06T06:56:22+09:00</updated>
		<author>
			<name>SMJCHURCH</name>
		</author>
		<summary type="text">몸과 마음을 돌보는 믿음 요즘 건강한 삶에 대해 자주 생각하게 됩니다. 몸이 지치면 마음도 쉽게 무너지고, 마음이 흔들리면 믿음의 자리도 약해질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건강은 단순히 오래 사는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맡기신 삶을 잘 감당하기 위한 중요한 은혜의 통로라는 생각이 듭니다. 잘 먹고, 잘 쉬고, 적당히 움직이는 일도 영적인 삶과 무관하지 않습니다. 내 몸을 함부로 쓰지 않고, 마음을 돌보며, 하루하루를 ...</summary>
	<content type="html">&lt;h1&gt;&lt;span style=&quot;font-size:20px;&quot;&gt;몸과 마음을 돌보는 믿음&lt;/span&gt;&lt;/h1&gt; &lt;p&gt;요즘 건강한 삶에 대해 자주 생각하게 됩니다.&lt;/p&gt; &lt;p&gt;몸이 지치면 마음도 쉽게 무너지고,&lt;/p&gt; &lt;p&gt;마음이 흔들리면 믿음의 자리도 약해질 때가 있습니다.&lt;/p&gt; &lt;p&gt;그래서 건강은 단순히 오래 사는 문제가 아니라,&lt;/p&gt; &lt;p&gt;하나님께서 맡기신 삶을 잘 감당하기 위한 중요한 은혜의 통로라는 생각이 듭니다.&lt;/p&gt; &lt;p&gt;잘 먹고, 잘 쉬고, 적당히 움직이는 일도 영적인 삶과 무관하지 않습니다.&lt;/p&gt; &lt;p&gt;내 몸을 함부로 쓰지 않고, 마음을 돌보며,&lt;/p&gt; &lt;p&gt;하루하루를 감사로 살아가는 것이 하나님 앞에서의 청지기적 삶이기 때문입니다.&lt;/p&gt; &lt;p&gt;오늘도 주님께 맡겨진 몸과 마음을 잘 돌보며 살기를 기도합니다.&lt;/p&gt; &lt;p&gt;주님, 제 삶이 무너지지 않도록 붙들어 주시고,&lt;/p&gt; &lt;p&gt;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맡겨 주신 사명을 기쁨으로 감당하게 하옵소서.&lt;/p&gt;</content>			</entry><entry>
		<title>20260731 목양일기 &#039;다른 복음이 너무 많은 시대에&#03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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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https://www.smjchurch.kr/diary/1035</id>
		<published>2026-07-31T08:10:26+09:00</published>
		<updated>2026-07-31T08:10:26+09:00</updated>
		<author>
			<name>SMJCHURCH</name>
		</author>
		<summary type="text">다른 복음이 많은 시대에 우리는 다른 복음이 너무 많은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복음의 핵심에는 예수 그리스도가 계셔야 합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 그 중심에 내가 들어가 있고, 세상의 이념과 사상과 욕망이 들어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를 드러내야 하는데, 때로는 나를 정당화하는 도구가 되기도 합니다. 복음은 하나님의 뜻 앞에 나를 세워야 하는데, 때로는 내가 원하는 뜻을 하나님의 뜻처럼 포장...</summary>
	<content type="html">&lt;h1&gt;다른 복음이 많은 시대에&lt;/h1&gt; &lt;p&gt;우리는 다른 복음이 너무 많은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lt;/p&gt; &lt;p&gt;복음의 핵심에는 예수 그리스도가 계셔야 합니다.&lt;br /&gt; 그런데 어느 순간 그 중심에 내가 들어가 있고, 세상의 이념과 사상과 욕망이 들어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lt;/p&gt; &lt;p&gt;복음은 예수 그리스도를 드러내야 하는데, 때로는 나를 정당화하는 도구가 되기도 합니다.&lt;br /&gt; 복음은 하나님의 뜻 앞에 나를 세워야 하는데, 때로는 내가 원하는 뜻을 하나님의 뜻처럼 포장하기도 합니다.&lt;/p&gt; &lt;p&gt;그렇다면 우리는 이것을 어떻게 분별해야 할까요?&lt;/p&gt; &lt;p&gt;결국 다시 말씀 앞으로 돌아가야 합니다.&lt;br /&gt; 성경을 내 생각을 주장하기 위한 근거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 앞에서 내 생각과 삶이 고쳐지도록 해야 합니다.&lt;/p&gt; &lt;p&gt;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의 신앙 전통 안에서 성경을 바르게 해석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중요한 태도가 필요합니다.&lt;/p&gt; &lt;p&gt;첫째, 성경의 중심이 예수 그리스도임을 기억해야 합니다.&lt;br /&gt; 성경은 단순히 내 삶에 필요한 교훈을 찾는 책이 아니라, 하나님의 구원 역사와 예수 그리스도를 증언하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본문을 읽을 때마다 &amp;ldquo;이 말씀이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구원과 은혜를 어떻게 드러내는가?&amp;rdquo;를 물어야 합니다.&lt;/p&gt; &lt;p&gt;둘째, 본문의 앞뒤 문맥을 살펴야 합니다.&lt;br /&gt; 한 구절만 따로 떼어 내어 내 생각을 뒷받침하는 방식은 위험합니다. 본문이 놓인 자리, 앞뒤 흐름, 기록된 배경을 함께 살펴야 말씀의 뜻을 더 바르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lt;/p&gt; &lt;p&gt;셋째, 교회의 신앙고백과 전통 안에서 읽어야 합니다.&lt;br /&gt; 장로교 신앙은 개인의 주관적 해석만을 앞세우지 않습니다. 사도신경,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대한예수교장로회 신앙고백서와 같은 교회의 고백 안에서 성경을 읽고 분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lt;/p&gt; &lt;p&gt;넷째, 성령의 도우심을 구하며 읽어야 합니다.&lt;br /&gt; 성경은 지식으로만 이해되는 책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말씀을 통해 나를 깨닫게 하시고, 회개하게 하시고, 순종하게 하시는 은혜가 필요합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읽기 전과 후에 반드시 기도해야 합니다.&lt;/p&gt; &lt;p&gt;다섯째, 해석은 삶의 순종으로 이어져야 합니다.&lt;br /&gt; 성경을 많이 아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말씀 앞에서 변화되는 것입니다. 바른 성경해석은 결국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 교회를 세우는 삶으로 나타나야 합니다.&lt;/p&gt; &lt;p&gt;다른 복음이 많은 시대일수록 더 화려한 말을 따라가기보다, 다시 복음의 중심으로 돌아가야 합니다.&lt;/p&gt; &lt;p&gt;예수 그리스도가 중심인가?&lt;br /&gt; 하나님의 은혜가 드러나는가?&lt;br /&gt; 말씀이 나를 고치고 있는가?&lt;br /&gt; 교회를 세우고 이웃을 사랑하게 하는가?&lt;/p&gt; &lt;p&gt;이 질문 앞에 정직하게 설 때, 우리는 다른 복음이 아니라 참된 복음 안에 머물 수 있을 것입니다.&lt;/p&gt; &lt;p&gt;주님, 다른 복음이 많은 시대 속에서 우리의 마음이 흔들리지 않게 하옵소서.&lt;br /&gt; 나를 중심에 두지 않게 하시고, 세상의 이념과 욕망을 복음처럼 붙들지 않게 하옵소서.&lt;br /&gt;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말씀을 바르게 듣고, 바르게 분별하며, 바르게 순종하게 하옵소서.&lt;/p&gt; &lt;p&gt;&amp;nbsp;&lt;/p&gt;</content>			</entry><entry>
		<title>20260723 목양일기 &quot;하나님이 시작하셨으니&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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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7-23T06:17:47+09:00</published>
		<updated>2026-07-23T06:17:47+09:00</updated>
		<author>
			<name>SMJCHURCH</name>
		</author>
		<summary type="text">하나님이 시작하셨으니, 하나님께서 선하게 인도해 주실 줄 믿습니다. 처음에는 2층 예배당을 힘겹게 오르내리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이 안쓰럽게 보였습니다. ‘어떻게 하면 이 불편함을 덜어 드릴 수 있을까?’ 기도하던 중 1층으로 예배당을 옮기는 것도 생각해 보았습니다. 막연한 마음이었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동안 함께 기도해 온 성도들과 자매교회인 영락교회의 도움을 통해 엘리베이터 공사를 진행하게 하셨습니다. 오늘은 엘...</summary>
	<content type="html">&lt;p data-pm-slice=&quot;1 1 []&quot;&gt;하나님이 시작하셨으니, 하나님께서 선하게 인도해 주실 줄 믿습니다.&lt;/p&gt; &lt;p data-pm-slice=&quot;1 1 []&quot;&gt;&amp;nbsp;&lt;/p&gt; &lt;p&gt;처음에는 2층 예배당을 힘겹게 오르내리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이 안쓰럽게 보였습니다.&lt;br /&gt; &amp;lsquo;어떻게 하면 이 불편함을 덜어 드릴 수 있을까?&amp;rsquo;&lt;/p&gt; &lt;p&gt;기도하던 중 1층으로 예배당을 옮기는 것도 생각해 보았습니다.&lt;/p&gt; &lt;p&gt;막연한 마음이었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동안 함께 기도해 온 성도들과&lt;/p&gt; &lt;p&gt;자매교회인 영락교회의 도움을 통해 엘리베이터 공사를 진행하게 하셨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오늘은 엘리베이터 준공식이 있는 날입니다.&lt;/p&gt; &lt;p&gt;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께서 시작하셨습니다.&lt;/p&gt; &lt;p&gt;이 모든 일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이 되기를 바랍니다.&lt;br /&gt; 함께 기도해 주시고, 이 사역을 감당해 주신 모든 분들이&lt;/p&gt; &lt;p&gt;기쁨과 감사로 축복하는 준공식이 되기를 바랍니다. 주님, 감사합니다.&lt;/p&gt;</content>			</entry><entry>
		<title>20260706 목양일기 &quot;하나님이 보내신 한 사람&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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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s://www.smjchurch.kr/diary/1000#comment"/>		<id>https://www.smjchurch.kr/diary/1000</id>
		<published>2026-07-06T19:53:29+09:00</published>
		<updated>2026-07-23T06:18:33+09:00</updated>
		<author>
			<name>SMJCHURCH</name>
		</author>
		<summary type="text">어제 주일, 정말 소중한 경험을 하게 되었다. 한 영혼의 소중함을 생각하던 중, 올 초에 직장인들과 2부 예배를 드릴 수 없는 분들을 위해 1부 예배를 개설하였다. 한두 분만 계셔도 진행하겠다는 마음으로 시작하였다. 막상 예배를 만들어 놓으니 정말 한두 분이 예배에 참석하게 되었다. 2부 예배에 참석하기 어려운 분들이 1부 예배에 나오신 것이다. 미자립교회에서 한두 분은 정말 귀하다. 그런데 최근에는 1부 예배에 참석하...</summary>
	<content type="html">&lt;p&gt;어제 주일, 정말 소중한 경험을 하게 되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한 영혼의 소중함을 생각하던 중, 올 초에 직장인들과 2부 예배를 드릴 수 없는 분들을 위해 1부 예배를 개설하였다.&lt;/p&gt; &lt;p&gt;한두 분만 계셔도 진행하겠다는 마음으로 시작하였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막상 예배를 만들어 놓으니 정말 한두 분이 예배에 참석하게 되었다.&lt;br /&gt; 2부 예배에 참석하기 어려운 분들이 1부 예배에 나오신 것이다. 미자립교회에서 한두 분은 정말 귀하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런데 최근에는 1부 예배에 참석하시던 분들이 다시 2부 예배로 나오시게 되면서,&lt;/p&gt; &lt;p&gt;1부 예배를 드리지 못하는 경우도 생기게 되었다.&lt;/p&gt; &lt;p&gt;그래도 혹시 한 분이라도 오실 수 있다는 마음으로 오늘도 예배를 준비해 두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잠시 사택에 들어가려 하던 순간, 젊은 남성 한 분이 1부 예배를 드리겠다고 오셨다.&lt;/p&gt; &lt;p&gt;아내와 함께 예배당으로 급히 향했고, 감사하게도 1부 예배를 드릴 수 있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예배 후에 잠시 성도님과 대화를 나누었다.&lt;/p&gt; &lt;p&gt;비발디파크에 업무 관계로 자주 오시는데, 유튜브와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amp;lsquo;&lt;/p&gt; &lt;p&gt;오전 직장인 예배&amp;rsquo;가 있다는 문구를 보시고 예배에 오셨다고 한다.&lt;/p&gt; &lt;p&gt;예배를 향한 그분의 마음이 참 귀하게 느껴졌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리고 하나님께서 부족한 종을 격려하시고 권면하시는 것 같았다.&lt;/p&gt; &lt;p&gt;조금 의기소침했던 마음에 힘을 주셨고, 늘 깨어 있으라 말씀하시는 것 같았다.&lt;/p&gt; &lt;p&gt;주님, 감사합니다. 늘 깨어 준비하겠습니다.&lt;/p&gt;</content>			</entry></feed>
